내용
1. 일단 다른 후기에서 말하는 것 처럼 안에 봉합된 부분의 실이 너무 따갑네요
이건 예민하고 안 예민하고를 떠나서 누구나 다 따갑다고 생각할듯ㅜㅜ 콕콕 찌르는 느낌이에요
2. 어깨선과 카라부분이 각이 안잡혀 있는 느낌이에요. 아예 더 박시하거나 핏되거나 둘 중 하나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.
3. 렌느에서 기존에 옷 샀을때에는 포장에 굉장히 신경 쓴 느낌이어서 기분이 좋았는데, 이번엔 옷을 꺼내보니 주름이 엄청 많더라구요. 접어서 생긴 주름이 아니고, 다른 사람이 반품한거 그냥 넣어서 보내주신 느낌? 사진은 꺼내자마자 바로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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