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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옷인줄 알았으면 5000원이어도 안샀을거에요.ㅜ나참.,;;

작성자 이효****(ip:)

작성일 2018-10-02

조회 33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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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입고나갔다가 주위사람들한테 민폐여서 급하게 근처 옷가게에서 티한장사서 바꿔입고 바로 버렸어요. 털날림이 진짜심하고 공기중에 털들 계속떠다니고 재채기까지 나요. 화가나서 전화로 따지기라도 하고싶었네요정말.
살면서 산옷중 젤 입을수없는 옷이에요...
이런옷을 어떻게 파시는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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