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 165 몸무게 54
너무 기대가 컸나봐여..
주문하고 일주일도 안됐는데 세일해서 더 기분은 별로네요.
일단 배송은 3일만에 왔어여..
무슨 먼지가 이렇게나 떨어지는지 방에 실밥과 먼지로 코가 간지러워 재채기를 얼마나했는지..
옷은 왜 핏팅 모델이 어깨에 걸친 샷이 많은지 알겠네여..
어깨가 엄청 넓어 보입니다. 남친이 옷이 너무 크다고까지...
또 카라부분에 속 고정이 되어있지 않아 옷이 막 흐믈거리고
블랙진과 까만 티를 받쳐 입었는데 현관밖에 나갔다가 경악하고 다시 돌아와
옷먼지 롤러를 몇번이나 돌린지 모르겠네여
그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온 바지며 티에 흰털?이 들러 붙어나와 이걸 어떻게 입어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했네요
첫 구매였는데 실망이 너무크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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